영어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 영어의 맥을 잡아야 합니다. - 무작정 암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에는 복잡하고 수많은 모세혈관들이 얽혀 있듯이 영어에도 온갖 형태의 문장들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그런데 수많은 모세혈관들은 모두 대동맥과 대정맥으로 통하듯이 영어의 수많은 문장들은 어떤 맥을 통합니다. 이 맥을 잡아야 합니다.
   영어의 맥은 아무렇게나 잡는 것이 아닙니다. 술술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의 맥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

         

  ◆ 파닉스 잘못하면 영어를 망칠 수도 있어요. ㅡ 좋은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파닉스 공부는 10년을 해도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한글은 완전한 소리글자이지만 영어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음기호가 왜 필요한지를 생각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종전의 파닉스를 그대로 계속한다면 시간과 고생만 낭비합니다.

   

    파닉스를 3년 했다는 중학생이 danger(데인져)를 <단거>, sometime(썸타임)을 <소미티미>라고 엉터리로 발음하여 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파닉스를 잘못하면 영어 망쳐요. 한국인에게 맞는 발음학습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발음의 원리와 발음기호를 모르면 영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술술영어로 정확한 발음공부를 깨끗이 끝낼 수 있습니다. 왜, 파닉스로 2~3년을 하고서도 영어 발음을 망쳐야 합니까? 

   파닉스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헛고생이요 위험합니다. 중도에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 술술영어 발음공부는 방법이 다릅니다.

  ◆ 불필요한 문법 90%는 버리고, 꼭 필요한 문법 10%만을 확실하게 잡아야 합니다. - 지난 50여년 동안 영어교육을 거의 주도하였던 성문이나 빨간기본영어에서 가르치던 문법의 90%가 엉터리로 판명났고 서점가나 학원가에서 이젠 사라졌습니다. 모든 영어시험에서도 출제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그 이유를 정확히 아는 영어강사(교사)는 많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문법 10%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 원소이론을 도입하면 수많은 공식암기가 사라지고, 단어숙어 문법이 너무 쉽게 풀린다. ㅡ <원소이론> → 원소이론 상황이론 참조  

         

  ◆ 우리말 원리를 이용하면 영어가 너무 쉬워진다.

   우리말의 원리를 이용하면 발음공부, 단어숙어, 문장공부... 전 분야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를들어, 우리말의 발음원리를 비교하여 영어발음을 배우면 2~3시간으로 끝납니다. 복습과 숙달과정까지는 10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문법도 100배 이상 더 빠릅니다.
    영어공부에서 우리말과 비교 설명하면 정말 쉽습니다. 겨울을 설명하려면 여름과 비교하여야 하고 남자를 설명하려면 여자와 비교하여야 합니다. 영어를 쉽게 이해하려면 우리말의 원리와 비교 설명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상대성이론에 근거합니다. 우리말을 아는 사람은 우리말을 이용해야 효과가 빠릅니다.

                    실제 사례 보기(호주 Tempe학교)   동영상 설명 1    동영상 설명 2    

         

   ◆ 기초를 확실히 해두어야..... 쉬운 것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ㅡ 기초를 모르면 아무리 노력해도 영어실력은 자꾸만 무너집니다. 허공에 탑을 쌓으면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기초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급영어를 하려고 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헛수고만 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 1차방정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2차 방정식을 배우려 한다면 아무리 노혁해도 실패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초를 분명하게 그리고 쉽게 가르치는 교재와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ㅡ 술술영어가 완벽하게 해결하였습니다. 기초실력을 확실하게 쌓으려면, 술술영어에서 조금의 노력과 조금의 시간이면 됩니다.

 

   ◆ 알아야 할 것은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예를 들어, 3인칭 단수가 무엇인지 안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학생이 막상 문제를 내어 물어보면 모르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초.중등학생들은 물론이고 대학생들도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학생의 책임이 아니고 학습자료나 교육제도 혹은 프로그램의 책임입니다. 영어를 읽고 듣고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말하고 쓰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꼭 필요한 문법 10%를 제대로 알아야 가능합니다. 
                                         동영상 설명1       동영상 설명2   

         

   ◆ 자연의 기본원리를 이용한다.

  지금까지 세계 언어학자(교육자)들은 영어를 자연과학이 아닌 인문과학으로만 보았던 것입니다. 영어(언어)는 자연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풀어야 합니다. 언어(영어)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神)이 인간에게 부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어(영어)는 자연(=신의영역)이므로, 자연의 원리로 풀면 100배 1000배 더 쉬워집니다.
  지금까지는 언어학자들이 만든 엉터리 문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영어가 그토록 어렵고 힘들었던 것입니다.  7 가지 간단한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어를 매우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ㅡ 제4단계 샘플강의 참조. (영어공식7)

         

   ◆ 나의 수준에 맞는, 나의 상황(수준)에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을....

   성적상으로는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서로 알고 모르는 내용이 다릅니다. 누구는 1번 문제를 틀리고, 또 누구는 9번 문제를 틀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여러 학생들이 함께 모여서 같은 내용으로 진도를 나가는 방식에는 분명히 문제가 많습니다. 술술영어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충분히 해결했습니다.

   영어를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렇지만 ABC도 모르는 사람에게 CNN뉴스를 듣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모르는 말은 백 번을 들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덧셈 뺄셈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이차방정식 강의를 100번을 들려주어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에 실패하는 큰 원인은 자기 수준과 자기 상황을 벗어난 학습 때문입니다. 자기 수준과 자기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술술 풀어나가야 합니다.  술술영어는 확실한 1:1 지도 프로그램입니다.

         

  ◆ 학습순서를 지켜야.... 자연스런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순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시중의 유명참고서나 교재를 살펴보면 <순서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 없습니다.>  

  유명참고서들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동사에 대해서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본 다음에 형용사에 대하여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본 다음에, 또 다른 분야(수동태나 관계사 등)를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연결고리 학습이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고, 학원강의를 듣고 또 들어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것입니다. 자연과학적인 학습순서(=연결고리 학습이론)를 따라야 합니다.               
                                           연결고리 학습이론 보기     

         

  ◆ 무작정 암기만 하지 말고, 하나를 통하여 100을 깨우치는 원리를 알아야...

  여러분들 중에는 아래의 수학문제를 배우거나 풀어보신 분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의 정답을 금방 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학의 원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덧셈뺄셈의 원리를 알기 때문에 수만 수백만 가지의 덧셈문제는 언제든지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32 + 14 + 7 - 32 - 14 = ( ? )   

   영어공부도 그렇습니다. 바른 원리 몇 가지를 통해서 영어의 모든 비밀을 쉽게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술술영어는 <바른 원리>를 함께 가르칩니다.

         

  ◆ 문법 따로 회화(독해) 따로는 안 된다.

  -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대부분은 독해, 회화, 영작, 문법공부를 별개라고 생각하여 분리 지도하고 있습니다. 문법을 통해서 회화를 알고, 회화(독해.영작)를 하면서 문법을 저절로 터득하는, 문법 회화 영작 독해가 일맥상통하여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기를 <회화를 하려면 문법을 잊어버려야 한다.>는 말은 영문법 90%가 잘못이었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아래 각 그림(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단어들는 무엇입니까? 지금 모두 메모해 보세요.

                      
   위 사진(그림)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단어는 무수히 많습니다. 따라서 그림으로는 단어조차도 설명하기(가르치기) 어렵습니다. 숙어나 문장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다음 단어들을 그림(사진)으로 보여주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랑.love   현명한.wise     성공.success       우정.friendship    


  다음 문장들을 그림(사진)으로 표현(의사전달)할 수 있습니까?
       *넌 언제 올 거니? (When are you coming?) 
       *영어 아세요? (Do you speak English?)
       *그는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맞죠? (He was elected president, wasn't he?)

  기성세대는 잘못된 문법으로 영어를 망쳤고, 어린이들은 그림 영어책으로 영어를 망치고 있습니다. 원리학습을 무시한 맹목적인 암기는 아니 됩니다.

         

  ◆ 그림책으로 영어공부가 됩니까 ?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겠죠.

   영어를 모르는 한국인에게, 한국말을 모르는 미국인이 friendship(우정)이 무엇인지 success(성공) declaration(선언)이 무엇인지 손짓 발짓 몸짓까지 다하며 아무리 설명해도 한국인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국인 영어선생이 beautiful(아름다운)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아름다운 장미꽃 그림을 보여주었는데, 한국인은 beautiful이 <장미>라는 뜻인 줄로 알았고, fly(날다)를 설명하기 위해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였더니 한국 아이들은 fly를 <갈매기, 새>로 번역했고, father(아버지)를 설명하려고 안경 쓴 근엄한 표정의 남자의 얼굴(=머리)을 그림으로 보였더니 father를 <얼굴, 안경, 머리>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우리말과 한글을 깨우친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위험합니다. 시간과 고생과 비용의 낭비입니다.

         

  ◆ 국제 표준발음부터 익혀야....

     영어는 미국사람이나 영국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국제 외교나 사업에서 미국식으로 혀를 굴리며 발음하는 것은 오히려 촌스럽고 천박스럽게 여겨집니다. 한국인답게, 그리고 사전식 표준발음으로 당당하게 말할 때 더욱 멋있고 품위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발음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어떤 미국인의 발음을 잘못 흉내 내면 자칫 뒷골목 출신의 저급한 사람이나 잡배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의 발음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프랑스식, 인도식, 아랍식..... 그러나 발음 때문에 주눅드는 사람도 없고 못 알아듣겠다고 시비를 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기본과정에서는 미국인을 흉내 내기보다는 사전식 표준발음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반기문 유엔총장, 깡드시 IMF총재, 사마란치 올림픽 위원장,.... 이들의 영어발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들은 절대로 혀를 굴리며 미국인 흉내를 내지 않습니다. 혀굴리는 발음을 수치로 생각하는 유명인사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국제표준발음부터 익혀야 합니다. 표준발음을 익히지도 못한 상태에서 함부로 혀를 굴리는 흉내부터 낸다면 영어가 어려워집니다.

  표준발음을 바로 배우고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언어의 자연현상으로서 혀굴리기는 저절로 됩니다. 혀굴리기 공부는 단계적으로 때를 맞추어서 술술영어서 상세히 쉽게 지도하여 드립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경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했지만 영어교과서에는 문법을 완전 무시한 그림책입니다. 그 결과는 완전 실패입니다.

  오른쪽 신문기사는 2008년 2월에 이명박 정부가 시작될 무렵에 나온 것인데.... 영어교육에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영어후진국이라는 좌절감...


 

   <퀴즈>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요?
   <정답>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꼴(=위험천만)이라고 합니다.
                        경험자들의 말입니다.

 

    

         


      

                                    전체 : 1976 명-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