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교육 거짓학문

학생과 학부모를 골병들게 하는 교육 / 국가와 인생을 망치는 교육.

시간낭비와 헛고생 중지하고, 방법을 완전 바꾸어야 한다. 95% 엉터리 문법과 같다. 간소화이론으로 한 순간에 정리(해결)할 것을....

위 흑판을 보는 순간부터 학습자는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사기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누구든지 무성음 유성음이라는 이름으로 학습자를 괴롭힌다면 거짓교육(=범죄)으로 간주할 것이다. (바른교육 국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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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가명)으로 신고해도 됩니다. (비밀 절대보장)
 

발음교육의 현장을 둘러보면 유성음과 무성음, 혀와 입의 모양이나 위치 등에 대하여 그림까지 그려 보이며 야단법석이다.
언뜻 보기에는 그럴듯한 교육이지만 시간허비와 헛고생, 거짓교육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한글이나 알파벳 모두, 자음과 모음 모두, 콧구멍과 입을 막으면 소리를 낼 수 없고, 자음과 모음 모두 목청을 울리면서 발음하면 유성음이고 목청은 상관없이 바람소리만 가지고 (귀속말처럼) 발음하면 무성음이다. 유성음 무성음에 대한 기존의 학설은 엉터리(거짓교육)이다. 
다시 말해, abcd 알파벳 26자를 위 표와 같이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분류하는 것은 언어학자들의 큰 착각이요 실수다. 엉터리 영문법과 같은 실수다.  아래와 같이 스스로 증명한다.

정리 : 한글도 알파벳도, 자음도 모음도, 간소화 이론과 상황이론에 의하여 목청을 울리면서(사용하면서) 발음할 것인지.. 혹은 간소화(생략)할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서 발성자 스스로 결정할 뿐, 언어학자들이 엉터리 문법처럼 목청을 울려라 울리지 마라고 관여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통신수단 앞에는 관사(the, a)를 쓰라, 마라고 관여하는 거짓교육과 동일한 것이다. 

의사전달에 어려움이 없는 상황에서는 간소화현상(=경제원칙)에 따라서 목청의 사용을 생략(절약)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일 뿐이다.

유성음과 무성음과 혀와 입의 모양이나 위치 등에 대한 교육(강의)은,  먼 길을 운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차 바퀴가 개미(벌레)를 밟지 않게 운전하는 방법을 교육(강의)하는 것과 같다. 그런 강의는 들을 필요도 없고, 아무리 열심히 배운다고 할지라도 실천이 불가능한 일이다.

영어공부는 먼 길을 가야하는 운전과 같다. 유성음, 무성음, 입모양, 혀모양 따위를 따진다면 영어교육의 목적지는 그만큼 더 험난하고 멀어진다.

엉터리 문법 95%를 폐지하듯이 발음에 관한 자질구레한(불합리한,엉터리) 학문도 대부분 버리고 가야 한다. 생존(생활)영어도 시간이 부족한데 무슨 (엉터리) 음성학을 한다고....

발음을 음성학으로 배운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음성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언어학자)들도 자연법으로 말을 먼저 배웠고, 음성학은 뒤늦게 심심풀이로, 자연법이 아닌 인위적으로 실수와 착각으로 어설프게 만든 것이다.

우리가 우리말을 배울 때도 유성음 무성음이나 파열음 파찰음이라는 등의 학문적 용어가 전혀 필요 없듯이 영어도 그러하다.
언어대중들의 모범적 발음을 듣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르다.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서 목구멍 속에 성대가 떨리는 것을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지면서 발음을 배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조물주가 그렇게 해놓았다.

또 하나, 발음에서 혀의 모양이나 위치를 설명하는 것도 전혀 불필요하다.
언어학자들이 직업적으로(심심풀이로) 만든 말장난 같은 학문(음성학)에 불과하다.
조물주의 자연섭리에 따라서 저절로 정확하게 발음하게 되어 있다.

엄마 입속을 들여다 보며 혀 모양을 관찰하거나 그림을 보면서 발음을 배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영문법에도 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가식적 용어들이 매우 많은 것처럼 배우는 사람들의 기를 꺾고 더 힘들게 할 뿐이다.
음성학자들끼리는 하거나 말거나....

아이들에게 언어(발음)를 가르친 사람은 언어학자가 아니고 엄마와 친구(이웃)들이다.
그리고 유성음은, 혹은 무성음은 성대를 울려야 한다거나 말아야 한다는 등의 인간이 만든 규제(규정)법이 언어의 자연법칙을 거역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무성음도 성대를 울려야 한다.

30미터 이상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잘 들릴 정도의 큰 소리로 연설이라도 해보면 당장 알 것이다. 상황은 무수히 많다. (상황이론).

  모음은 성대를 울린다(울려야 한다)는 가르침도 잘못이다. 목이 아프거나 귀속말로 해야 할 때는 울릴 필요도 없고, 오히려 울리면 안 된다.

무성음도 큰 소리로 전달해야 할 때는 성대를 울릴 필요가 있고 울려야 한다.
이런 것은 안 가르쳐도 아이들도 어른들도 스스로 알아서 하도록 본능적으로 타고났다.
언어학자들을 훨씬 능가한다. 언어학자들만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

관사의 용법이라는 엉터리 문법을 강요(교육)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관사를 써야할 자리와 안 써야 자리를 정확하게 알아서 사용한다.
오히려 학자들이 만든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이 95% 거짓이요 사기였다. (원소이론, 상대성집단이론 등으로 규명).

유성음 무성음은 예외가 많다는 미국인 영어강사와 음성학자들의 강의를 보더라도 (엉터리 거짓임이) 뻔하다. 엉터리 문법마다 끝없는 엉터리 예외들이 따르는 것과 같다.

여자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고 엉터리를 가르친 다음에 예외는 많다고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예를 들어, strange(스뜨레인쥐)라는 단어를 멀리 강 건너편에 있는 사람에게 육성으로 최대한 큰 소리로 전달하려면 어떻게 발음해야 할까?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조용한 말투로 발음하는 방식 그대로 가능할까? 무성음도 유성음이 될 수 있다.

무성음도 유성음으로 발음하는 예외는 얼마든지 있다고.... 미국인 영어교사도 말한다. (아래 사진).
ㅡ 여자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고 가르친 다음에, 바지를 입어야 하는 예외(경우)는 (얼마든지) 있다.고 가르친다면 이것이 올바른 교육인가?
여자는 바지를 입으면 안 된다는 방식의 교육은 처음부터 해선 안 된다. 음성학 교육도 마찬가지다.

엉터리 재래영문법처럼, 음성학의 약 80%가 잘못이다. 고생만 하고 실익이 없다. 일부는 엉터리다.

무성음 유성음을 강의하려고 수많은 유명 강사들이 유튜브에도 경쟁적으로 발벗고 나섰지만 그 내용은 천편일률적이다.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형식적인 틀을 비판없이 그대로 베꼈다(복사했다).
하늘이 무너진다고 외치며 도망치는 한 마리 토끼의 거짓말에 속아서 세상 모든 동물들이 덩달아 토끼처럼 하늘이 무너진다고 외치며 도망치는 이야기와 같다.

울림이 없다고....??.. 모든 소리는 뭔가의 울림(진동)에 의한 것이라고 배운 학생들에게 이상한 말로 느껴질 것이 당연하므로.... 이를 해명하기 위하여 온갖 수단(변명)을 동원한다.

무성음(無聲音) = 소리(聲)이 없는 소리(音)
이게 도무지 말이 되는가?  말장난인가?
한문의 뜻으로 아무리 풀어봐도 말이 안 된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모두 음(音)성(聲)이 아니던가?
아래와 같이 철저히 파헤쳐보자.

우명 강사의 유성음 무성음 열강 장면
 

무성음 유성음을 설명하기 위하여 개까지 동원하고, 온갖 체스츄어를 다 사용해 보지만....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누구나, 처음엔 그럴 듯한 말인데 깊이 들어갈수록 이해가 안 된다고....  95% 영문법도 처음엔 그럴 듯 하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너무 어렵기만 하고 엉터리임이 스스로 드러나는 법이다.

유성음의 정체를 설명하려고 온갖 수단과 온 힘을 쏟는 유명 영어강사들.....

유성음 무성음 한미 합동강의/
will shall 단순미래 의지미래의 거짓문법을 설명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문법 강사들과 같다. (will shall 별도설명)
 

미국인 영어선생도 무성음 강의로 힘들어 한다. 모음이 없는 자음은 성대를 울리면 안 된다. 그런데 예외는 많다고 가르친다.(아래)
여자는 바지를 입으면 안 된다. 예외는 많다는 가르침과 같은 헛고생이다. 위 자막의 말은 미국인 영어강사의 말
ㅡ 한국어도 유창한 미국인 강사다. 영어교육의 전문가임에 틀림없다. 

유성음 무성음에 대한 학자들의 학문은 억지(거짓)임을 아래와 같이 설명(입증)한다.
유성음과 무성음의 존재는 인정한다고 가정할지라도 학자들의 설명(규정법)은 엉터리다.
관사(the, a)의 용법설명(규정)은 엉터리임과 같다. 
언어는 학자들의 장난감이 아니며 노예(=규정의 대상)도 아니다. 자연법적 관찰의 대상일 뿐이다.

예외가 한 둘이 아니므로 별도로 설명해햐 한다는 것
 

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예외는 많다. (바른교육??)
서민들이 들으면 불쾌할지도....
서민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예외는 많다.(틀린교육)
※위 말이 언뜻 듣기에는 옳은 말 같지만 매우 틀린교육이다.
모음은 성대를 울려야 한다. 예외는 많다.(틀린교육) 
※위 말도 언뜻 듣기에는 옳은 말 같지만... 귀속말로 할 때는 모음도 성대를 울리지 않는다. 이 외에도....

자음은 성대를 울리지 않는다. 예외는 많다. (바른교육??)
자음은 성대를 울리면 안 된다. 예외는 많다. (틀린교육)
여자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 치마를 입는다. 예외는 많다. (틀린교육)
※위 말이 언뜻 듣기에는 옳은 말 같지만 매우 틀린교육이다.

자음은 성대를 울리지 않는다. 예외는 많다. (틀린교육)
미성년자는 결혼하지 않는다. 예외는 많다. (틀린교육)
꽃이 피면 봄이다. 예외는 있다. (틀린교육) 
실내에서는 방귀뀌지 않는다. 예외는 많다. (틀린교육)
※교통통신의 수단은 관사(a,the)를 사용하면 안 된다 혹은 생략한다는 문법처럼 틀린교육, 거짓교육, 엉터리 교육이다. (별도설명)


성대가 울리면 안 된다고 가르치더니 다시 말을 바꾼다. 예외가 많다고 하면서 복잡한 예외를 무수히 보여준다.

유성과 무성의 경계가 어디인지, 언어학자(?)인 필자도 알 수 없고 모든 언어학자들이 모른다. 
여자는 바지 입으면 안 된다고 가르쳐 놓고 예외 현상도 있다고 변명해 버리면 그만인가?
앞으로도 계속 여자는 바지 입으면 안 된다고 그런 방식으로 교육할 것인가?
(동방예의지국이기 때문이라는 등의) 온갖 고상하고도 괴상한 변명을 끝없이 첨가하면서....

치마를 입건 바지를 입건.... 본인 결정에 맡기는 것이 최선의 정답이다.
남들이 뭐라 해도 본인이 결정(선택)하는 것이 정답이다.
단, 원소이론 등을 알아야 한다.
그러하면 음성학은 일순간에 완성한다. (별도설명).
 

학생과 학부모를 골병들게 하는 교육 / 인생을 망치는 교육

자음은 성대를 울리지 않는다고 해놓고 스스로 거짓임을 보여주는 장면. / 예외라는 변명으로 새로운 거짓말을 한다.
여자는 바지 입으면 안 된다는 거짓교육을 해놓고, 예외로 소풍 갈 때는 여자도 바지 입어야 한다는 새로운 거짓교육을 하는 것과 같다.
바지를 입건 치마를 입건 그건 본인의 자유다. 학자들이 규정(통제)할 문제가 아니다.

거짓교육이라는 용어는 수학의 <참명제, 거짓명제>에서 인용한 것임을 양해 바랍니다.
 

유성파열음, 유성마찰음, 유성파찰음, 전이음, 유음, 비음,...

유성음의 종류도 여러 가지다 이 말씀!... 정말 복잡하군요. 
당신들은 언어학자로서 한평생 하루종일 그런 것만 연구하지만, 배우는 사람들은 직업도 다르고 갈 길도 다르다.
그런 쓸데없는 소리에 귀 기울일 시간도 없다. 헛수고 그만하고 필수 생존영어만이라도 제대로 바르게 잘 가르쳐 주기 바란다.

 동사 → 왕래동사, 발착동사, 이적사고동사, 지적사고동사, 공급동사, 제거동사, 박탈동사, 생산동사, 소멸동사, 상승동사, 하강동사.....

 미래 → 단순미래, 의지미래, 추측미래, 예정미래, 운명미래, 약정미래, 대인관계미래, 협박미래, 결정미래, 지시미래. 명령미래.... (생략)

위와 같은 재래영문법의 끝없는 용어들은 전부 언어학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게 위하여 만들어낸 전혀 쓸모없는 말장난으로 판명이 났다.(별도설명).
한국인이 한국어 단어를 배울 때 저런 방식으로 배웠는지를 비교해보면 쉽게 짐작할 것이다.

위 두 강사들이 말하는 유성파열음, 유성마찰음, 유성파찰음, 전이음, 유음, 비음,...
이런 것들도 실속없는 말장난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 
자신들이 언어학자임을 과시하기 위하여 꾸며낸 전문용어들(?)에 불과한 것인지....
파열음이나 마찰음은 분명 유성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뻔한 거짓말이다.

영문법에서 현재완료진행, 현재완료계속,... 이런 문법용어들이 있음을 아는 분들은 다 안다. 완료진행, 완료계속,... 이런 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
완료된 일(동작)이라면 진행할 이유가 없고 계속할 이유도 없지 않는가? 이런 것들도 실속없는 말장난이다. 뻔한 거짓말이다.

단순미래 의지미래 하면서 will shall의 용법이나 관사(a the)의 용법 하나를 가지고
수 많은 문법 학자(교육자)들이 끝없이 가르치며 제각기 새로운 주장으로 두꺼운 교육논문과 참고서를 발행하는 슬픈 현실을 연상하게 한다.
(원소이론, 상대성이론 등에 근거하여 모두 헛수고로 판명됨/ 별도설명).

모든 언어에서 발음의 법칙(원리)은 의사 전달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경제원칙과 편의원칙(간소화현상 등)등의 자연법을 따를 뿐이다.
가르치지 않아도 누구나 본능(=천부적 언어능력)으로 완벽한 능력을 타고난다. 언어학자들이 개입(통제,간섭)할 여지가 전혀 없다. (별도설명).

무성음이 성대를 울려도 별 문제될 것은 없지만 경제원칙에 의해서 성대를 아끼고 체력도 절약하는 현상이며,
언어대중들이 이에 익숙해지면 하나의 습관(풍습)이 될 뿐이다.
유사시에는(=필요할 때는) 언어습관(풍습)도 돌변할 수 있다.
이런 것은 언어의 자연과학적 측면이며 언어학자는 자연과학적 측면(현상)에 대항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

음성(언어)학자들이 신(하늘)의 영역에 도전하지 말라. 언어파괴의 천벌을 받을 것이다. (성서 바벨탑 이야기 참조).

무성음도 성대를 울리는 예외는 매우 많다.... 이런 것을 학문적으로 다 암기하다가는 진짜 발음공부는 할 시간도 없다.
10년 이상 100년을 해도 끝날 수 없는 파닉스나 엉터리 95%문법과 같은 결과가 될 수 있다.

무성음이라 한다면 소리가 없는 소리라는 뜻이다. 말이 안 되는 말이다.
모든 소리는 울림(진동)에 의한 소리로서 소리나는 장소(위치)가 상황에 따라 다양할 뿐이다.
무성음 유성음을 공부하자면 결국 마찰음, 파열음, 파찰음, 순치음, 입천장소리,... 등의 복잡한 음성학을 해야 하는데,
이런 것은 언어를 전공하는 사람들끼리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자신들이 하니까 남들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배우는 사람들에겐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강제로, 위압적으로) 들이미는 교육은 횡포요 강매이다.
 

유성음과 무성음 등에 관련하여
기존의 음성학을 뒤집는 
간편한 음성학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아무도 반박할 수 없음은 명백하다.

ㅡ 무성음은 (성대와 무관한) 입소리와 코소리이며, 유성음은 (목구멍의 성대로 내는) 목소리이다.
  입(코)소리 =무성음  / 목소리 =유성음  
ㅡ 유성음(목소리)은 코와 입을 막은 상태에서는 나올 수 없다. → 유성음 = 입소리, 콧소리 = 무성음
ㅡ 무성음(입소리와 코소리)도 목(구멍)을 막은 상태에서는 나올 수 없다. → 무성음 = 목소리 =유성음.
ㅡ 그렇다면 입(코)소리도 목소리이며, 목소리도 입(코)소리에 속한다.
결론ㅡ유성음도 무성음도 한 통속이며 공동운명체, 불가분의 관계이다. 모두 인체의 발성기관에서 나온다.

ㅡ 위 사실에 근거하면, 목소리(=유성음)와 입(코)소리(=무성음)는 공동운명체로 하나이다.
자음, 모음, 파열음, 마찰음, 순치음,... 모두 통털어서 사람의 (목)소리(=육성)이라고 칭한다.

언어를 발설할 때, 목청(성대)을 울리지 않아도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면 울리지 않는다.
성대를 울지지 아니하면 힘도 적게 들고 소음도 감소할 수 있다. (간소화이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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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음/무성음 같은 학문은 언어학자들끼리는 하거나 말거나...,
생활영어(생존영어)를 어서 배워야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하고 현실적인 도움(지도방법)이 무엇인지 과학적이고 계산적(수학적, 논리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음성학이 가치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생활언어(생존언어)를 어서 배워야 하는 유치원/초등 아이들에게 음성학을 가르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유성음과 무성음의 관계는 자전거 앞브레이크와 뒷브레이크의 관계와 같다.
두 브레이크 중에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고 양쪽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운전자가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문제이다. 마찬가지로 언어를 발음할 때, 목구멍(성대)과 입(혀나 입술 등) 둘 중에서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고
양쪽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본인이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문제이다.
그 누구도 고발하거나 시비걸지 못한다. 의사소통만 된다면 아무 상관이 없다.

따라서 유성음과 무성음에 관한 기존의 학설은 엉터리이다.

(엄격히 말하면 성대는 코와 입 없이는 단독 사용이 불가하다.)
원어민들의 발음을 관찰해보면 성대를 울렸는지 아닌지를 판별하기가 정말 불가능하다. 영어노래를 들어보면 더욱 그러하다.

먼 길을 운전하는 사람이, 차 바퀴에 개미가 다쳤는지 안 다쳤는지....
그런 일에 얽매인다면 운전이 불가하며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달할까?
유성음 무성음, 관사의 용법, 가정법 같은 엉터리 문법 95%를 따지노라면 영어성공은 매우 멀어지고 영어를 망칠 수도 있다.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분명한 대안이 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연결고리영어(학습법)가 강력한 대안이다.

<참고> 원소이론 등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면 짧게는 1분, 길게는 5분이다.
이것만 이용하면 재래영문법의 95%가 잘못(거짓)임을 증명한다.
동시에 문법의 모든 것을 500배 이상까지 더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한다.
컴퓨터가 2진법으로 모든 일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원리와 같다. (별도설명). /

재래영문법 95%는 엄청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고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과 사고능력을 파괴한다. 음성학도 유사하다.

문법도 음성학도 매우 중요하다. 다만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입속(입 모양의 그림)이나 목구멍을 들여다 보면서 발음을 배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래 그림 참조). 

오로지 영어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학자)들만이 자신의 존재를 과시할 목적으로, 엉터리 문법 95%를 조작하였듯이, 꾸며낸 허상에 불과하다. 과언이 아니다. (아래 증명).
문법은 언어대중들이 자연의 법칙으로 (4대진리로) 만드는 것이다. 학자들이 개입할 분야는 따로 있다. (별도설명)

취사선택이론의 일부 : 언어 학자는 자신의 역할과 조물주(절대자 God)의 역할을 구분할 줄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역할을 취사선택하여야 한다.
어설프게 조물주 역할까지 흉내내는(침범하는) 것은 토끼가 호랑이 역할을 하려는 꼴이다. (취사선택이론 참조).

  <참고> 엉터리 재래영문법 95%를 만든 학자들에 대하여 토끼가 호랑이 역할을 하는 꼴 혹은 언어학자들이 절대자 하느님 행세를 하는 꼴로 비유하고 있음./
언어의 질서는 대부분 창조주(자연, 신)의 영역으로 규정함 //
모든 인간에게 천부적인 언어능력을 부여한 것은 언어학자가 아니고 신(God)이다는 설./
어설픈 학자들이 신의 영역(=자연의 섭리)을 침해하면 바벨탑의 붕괴(=언어의 대혼란)이 온다(왔다)는 성경의 기록(가르침)과 연관이 있음./
언어학자들이 결국 언어질서를 망치고 백성들을 괴롭히며 불행하게 한다는 썰.

수강생을 농락하는 영어강의 !!
더 이상 용서하지 말자.

아래 그림은 영어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보여주며 설명하는 장면//

수많은 영어교육자들이 위와 같은 그림을 이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강의(교육)를 하여왔음 /

위 강의글(자막)에서 하품하듯, 입술을 말지 않음, 입술 타원형, 송편 모양처럼, 입술에 힘을 빼고.....
하품의 모양도 여러 가지이고, 타원형의 모양도 크기도 수백 가지가 넘고 송편 모양은 법률로 정해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뭘 어찌하란 말인가? 입술에 힘을 빼라니.... 어떻게 얼마나 빼라는 말인가?

입술에 힘을 빼 버리면 당신이 시키는 입술 모양을 어떻게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 
전부 쓸데없는, 배우는 사람을 우롱하는 말 장난이 아닌가? 이토록 수많은 엉터리 말 장난을 언제까지 참고 들어야 하나?....

이런 골치아픈 엉터리 설명(강의)를 듣지 말고,....
표준발음을 듣고 스스로 자연스럽게 따라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발음이다. (신의법칙).

아래 목구멍에 대한 아래 그림과 설명(강의글)도 마찬가지다.

  위 그림들은 약 100여 개 그림들 중에서 일부에 속함 ㅡ 이 얼마나 시간 낭비인가? 이 얼마나 고생과 비용낭비인가?
그림 하나 하나마다 학습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야 할까?  (2회에 걸친 1시간 40분의 긴 강의).

모국어를 유창하게 완성할 때까지 위 사진(강사)처럼 자신의 목을 손으로 더듬어면서 말을 배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짐승들도 그렇다. 새들도 노래를 배우고 고라니도 자신들만의 언어를 배운다.
앵무새는 사람들의 목소리(성대)까지 완전 모방을 하면서도 사람의 입과 목구멍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보려고 해도 보는 것이 불가능하다.

언어교육자는 언어학자가 아니며, 취사선택이론을 따라서 배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불필요한 교육을 취사선택하여야 한다.
배우는 사람들은 허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
가르치는 사람은 오랜세월 영어를 전공했고 종일 영어만 해도 되겠지만 배우는 사람들은 상황(형편)이 다르다.
이들의 상황을 배려하여야 한다. (상황이론).

수강생을 농락하는 영어강의 !!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영어교육자는 멍청한 언어학자를 모방하지 말자.
언어학과 언어교육(학)은 같을 수가 없다. 같아야 할 이유가 없다.

수강생들이 위 그림들을 보면서 오랜 시간 발음강의를 듣는 장면./
어리석은 짓임을 현명한 수강생들은 알지만 침묵(인내)할 뿐이다.
1945년 8.15 해방부터 최근까지 수십년(80여년)동안 95%엉터리 문법을 배우려고 전국의 학원 강의실마다 100~1000명씩 몰려들었던 암울했던 시대를 잊지 말자.

상황이론 하나만 알아도
거의 전부 해결....  

위와 같은 유성음 무성음, 입과 혀모양의 그림이 전혀 필요없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상황이론을 따르기 때문이다. (상황이론이라는 말은 모를지라도).

유성음이 뭔지도 모르고 혀모양 입모양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발음을 대충 하거나 엉망으로 할지라도 사람들끼리 말이 잘 통하고 의사소통이 잘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상황이론 때문이다. 상황이론은 인간의 천부적 언어능력을 무한대로 살려(키워)준다. 상황이론이 살 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김영삼 대통령도 우리말 발음이 부정확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확실하게를 학실하게, 관광산업을 강간산업(?)으로 발음하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 말을 못알아 듣는 사람 아무도 없다.
그 이유는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앞 뒤 전체의 말의 내용과 분위기 등의 상황으로 판단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상황이론 상세설명은 별도)/

대통령의 그 정도 엉터리는 양호한 발음이다.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비정상(엉터리) 발음을 보자.
엉망(=엉터리 발음)이라 할 수도 있지만 다 알아듣는 이유는 상황적으로 판단하는 천부적인 언어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발음 → 비정상 발음
토요일 → 토욜/  이것을 가지고 → 이걸 갖고/  무엇이라고 했니? → 뭐라 캔니?/  네가 → 니가/  어찌하라고 → 어쩌라고,우짜라꼬/ 어떻게 하라고 → 어떠카라고/ 선생님 → 샘, 쌤/ 친구 → 칭구/ 국물 → 궁물/ 수다장이 → 수다쟁이/ 너무 재미있다 → 넘 재밌다/ 아니야 → 아냐, 아녀/ 예수님 → 애수님/ 그 아이 → 걔, 가 .....

비정상발음 혹은 엉터리 발음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발음의 허용 오차범위, 간소화=축약=경제원칙, 연음현상, 역행동화, 순행동화, 두음법칙,... 등의 명분으로 다 허용(통용)되고 있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기본 원리만 제대로 알고 지키면 발음을 대충 할지라도 (기본 원리에 따라서) 다 통한다. 헛된 곳에 시간과 고생을 바치지 말라. 기본 원리가 중요하다.

상황이론을 알면 인생에서 매우 많은 것을 절약할 수 있다.
취사선택이론을 알면 더욱 절약 할 수 있다. 이들을 모르면 걱정 안해도 되는 분야를 너무 걱정하면서 불필요한 분야에 시간과 고생을 다 바치고, 매우 위험한 방향으로(길로) 빠질 수도 있다.

무성음, 유성음, 파열음 등의 용어는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그 다음의 이야기는 취사선택을 잘 해야한다.
동, 서, 남, 북의 존재는 누구나 인정한다.
그렇다고 하여 허구한날 동남, 동남남, 동남동남남, 동북동동,.... 북동북북북북북동북동,....
이런 식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고달프고 힘겨운 방법은 선택하면 안 된다.
끝없이 수많은 방향을 매우 간편하게 표시하는 합리적이고 과학(수학)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문법도 그러하고 발음교육도 그러하다. (좌표이론, 방위표이론/개정영문법 일부) 0차원 비밀 참조/

토끼의 거짓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