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영어

영어공부! 방법이 참 중요하지요.

왕초보에서 영어박사님까지... 이 방법이 아닐까요?

◆ 영어의 맥을 잡아야 한다. - 무작정 암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에는 복잡하고 수많은 모세혈관들이 얽혀 있듯이 영어에도 온갖 형태의 문장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끝없이 이어집니다. 수많은 모세혈관들은 모두 동맥으로 통하듯이 영어의 수많은 말(표현법, 문장)들도 영어의 동맥을 통합니다. 이 동맥을 잡아야 합니다.
영어의 동맥은 아무렇게나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의 맥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

◆ 원소이론 상황이론을 도입하면 수많은 공식암기가 사라지고, 단어숙어 문법이 너무 쉽게 풀린다. ㅡ <원소이론> 상세히 보기 ㅡ 화면 왼쪽 매뉴얼 → 원소이론 상황이론

  ◆ 문법은 꼭 필요한 5%만 하고, 엉터리 문법 95%는 버려야...
               문법의 95%가 엉터리며, 폐지되는 사실을 아시나요? ㅡ 무엇이?  왜?
                                                    여기 ##영어가 다 공개합니다.
   1990년대 까지만 해도 문법교육에 절대적인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 당시 유명참고서나 학습지의 내용을 보아도 그렇고 학교영어(시험)나 공무원채용이나 입사 영어시험 문제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ㅡ 정말 큰 잘못이었습니다.

한편 초등학교 영어교육에서는, 어린이에게 문법을 가르치면 영어에 너무 힘든다는 이유로 문법교육을 완전 제외하였습니다. ㅡ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쉬운 방법으로 꼭 필요한 문법 5%를 이곳에서 공개합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에 진입하면서 문법의 90%가 엉터리(=문법이 영어를 망친다)라는 사실이 점점 밝혀지면서 중고등학교는 물론 토익 토플시험에서도 문법문제의 90%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문법(5%)에 대해서는 한 두 문제 출제하는 현실입니다.

꼭 필요한 문법 5%만 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5%는 무엇일까요? 이곳에서 다 알려드립니다. 영어에 실패했거나 어렵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 <꼭 필요한 5%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문법의 중요성 ㅡ 미국인이건 한국인이건 문법 모르고 영어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단, 기성세대들이 배웠던 엉터리 문법으로는 절대 안 됩니다.

◆ 우리말 원리를 이용하면 영어가 매우 쉬워진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역사를 보면 우리말의 원리를 전혀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말의 원리를 이용하면 발음공부, 단어숙어, 문장공부... 전 분야에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를들어, 우리말의 발음원리를 비교하여 영어발음을 배우면 1~2시간으로 끝납니다. 복습과 숙달과정까지는 10시간 정도면 끝납니다. 문법도 100배 이상 더 빠릅니다.
영어공부에서 우리말과 비교 설명하면 정말 쉽습니다. 겨울을 설명하려면 여름과 비교하여야 하고 남자를 설명하려면 여자와 비교하여야 합니다. 영어를 쉽게 이해하려면 우리말의 원리와 비교 설명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상대성(집단)이론에 근거합니다. ㅡ ##영어가 그 진가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우리말을 아는 사람은 우리말을 이용해야 효과가 빠릅니다.

실제 사례 보기 동영상 설명1 준비중 동영상 설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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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를 확실히 해두어야..... 쉬운 것을 확실히 알아두어야.
ㅡ 기초를 모르면 아무리 노력해도 영어실력은 자꾸만 무너집니다. 허공에 탑을 쌓으면 무너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기초를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급영어를 하려고 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헛수고만 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 1차방정식을 모르는 상태에서 2차 방정식을 배우려 한다면 반드시 실패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기초를 분명하게 그리고 쉽게 가르치는 교재와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입니다. ㅡ ##영어가 완벽하게 해결하였습니다. 기초실력을 확실하게 잡으려면, 이곳에서 조금의 노력과 조금의 시간이면 됩니다.

   ◆ 알아야 할 것은 확실히 알아야....
  예를 들어, 3인칭 단수가 무엇인지 안다고 자신있게 대답하는 학생에게, 막상 문제를 내어 물어보면 3인칭 단수가 무엇인지 어설프게 알거나 모르는 것으로 밝혀집니다. 모르면서 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중등학생들은 물론이고 대학생들도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이것은 학생의 책임이 아니고 학습자료나 교육제도 혹은 프로그램의 책임입니다. 영어를 읽고 듣고 번역하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말하고 쓰는 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꼭 필요한 문법 5%를 제대로 알아야 가능합니다. 엉터리 문법 95%를 하느라고 꼭 알아야 할 5%를 제대로 가르치고 배우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문법만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파닉스, 단어, 숙어, 독해, 영작, 회화,....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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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식 파닉스는 영어를 망칠 수 있어요. ㅡ 한국인에겐 방법이 따로 있죠.
파닉스 공부는 10년을 해도 안 됩니다. 왜 그럴까요? 한글은 99%정도 소리글자이지만 영어는 50% 정도만 소리글자이기 때문입니다. 발음기호는 이 때문이지요. 종전의 파닉스를 그대로 계속한다면 노력과 시간의 낭비입니다. 할수록 혼란입니다.

파닉스를 3년 했다는 중학생이 danger(데인져)를 <단거>, sometime(썸타임)을 <소메티메>라고 엉터리로 발음하여 선생님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파닉스를 잘못하면 영어 망쳐요. 한국인에게 맞는 발음학습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발음원리와 발음기호를 모르면 영어를 잘 할 수 없습니다. 매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외국인이 만든 그림책(프로그램)과 외국인 영어선생에게 의존하려 하지 마세요. 영어도 망치고 나라도 망칠 것입니다. 무분별한 해외유학, 어학연수, 수입강사, 수입교재..... 한국인에게 적합한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

파닉스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헛고생이요 위험합니다. 중도에 좌절할 수도 있습니다. 이곳 ##영어는 방법이 다릅니다.

◆ 자연의 기본원리를 이용한다.

지금까지 세계 언어학자(교육자)들은 영어를 자연과학이 아닌 인문과학으로만 보았던 것입니다. 영어(언어)는 자연입니다. 자연의 원리로 풀어야 합니다. 언어(영어)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고 신(神)이 인간에게 부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어(영어)는 자연(=신의영역)이므로, 자연의 원리로 풀면 100배 1000배 더 쉬워집니다.
지금까지는 언어학자들이 만든 엉터리 문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영어가 그토록 어렵고 힘들었던 것입니다. 7 가지 간단한 자연의 원리를 이용하여 영어를 매우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ㅡ 제4단계 샘플강의 참조. (영어공식7)

◆ 나의 수준에 맞는, 나의 상황(수준)에 적합한 학습 프로그램을....

학원도 학교도 중위수준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도를 나가버립니다. 상위나 하위수준의 학생들에게는 학습효과가 없다고들 하지요. 그리고 성적상으로는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라 할지라도 서로 알고 모르는 내용이 서로 다릅니다. 누구는 1번 문제를 틀리고, 또 누구는 9번 문제를 틀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적상으로는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라고 할지라도 함께 모여서 같은 내용으로 진도를 나가는 방식은 잘못된 방법이라 하여 1:1 지도, 개인지도가 필요한 것인데, ##영어 프로그램은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영어를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ABC도 모르는 사람에게 CNN뉴스를 듣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모르는 말은 백 번을 들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덧셈 뺄셈을 모르는 아이에게는 이차방정식 강의를 100번 1000번을 들려주어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영어에 실패하는 큰 원인은 자기 수준과 자기 상황을 벗어난 학습 때문입니다. 자기 수준과 자기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술술 풀어나가야 합니다.

◆ 학습순서를 지켜야.... 자연스런 순서를 따라야 합니다.

순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시중의 유명참고서나 교재를 살펴보면 <순서를 제대로 지키는 것이 없습니다.>

유명참고서들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동사에 대해서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본 다음에 형용사에 대하여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본 다음에, 또 다른 분야(수동태나 관계사 등)를 기초부터 고급까지 끝장을 보게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연결고리 학습이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가 너무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절대로 할 수 없고, 학원 강의를 들어도 여전히 어렵기만 한 것입니다.

##영어처럼 쉽고 자연스러운 학습순서(=연결고리 학습이론)를 따라야 합니다.
연결고리학습이론

◆ 영어공부는 연령 제한이 없다.

어린이 영어교육 장사꾼들이 만든 유행어를 조심하세요.
유명 개그맨 김영철씨는 30대 중반의 나이로 영어공부에 성공한 사례로 유명합니다. 국내 유명 일간지에서도 전면기사로 보도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유명세와 함께 이 분이 영어박람회(English Fair)에서 영어공부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영어공부에는 연령 제한이 없다.>고 말했더니..... 강연을 듣던 학부모들이 벌떼처럼 웅성대면서 <어~~ 그건 틀린 말씀인데요.>라고 항변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어린이를 상대로 영어교육사업을 하는 기업(학원)들은 하나같이 <영어공부는 13세를 넘기면 혀가 굳어서 거의 불가능이다.>라는 선전 문구를 매스컴으로 대량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유치원 아이들을 상대로 영어교육사업(장사)을 하는 사람들은 또 이렇게 선전합니다. <생후 5~6년 이내로 영어를 익히지 않으면 말문이 굳어져서 위험하다.>고.... 하하하....

유치원생을 고객으로 모집해야 하는 영어장사꾼들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겠지만, 영어공부는 연령에 별 상관이 없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이 문제입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TV방송에, 70대 후반의 할머니가 손자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할머니의 영어실력이 놀라운 경지에 달했음을 TV로 장시간 방영했던 것을 보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한 <로버트 할리>를 비롯하여 30대, 40대 이후에 한국어를 배워서 한국말을 잘하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나이 먹어서 영어에 성공한 사람은 무수히 많지만, 오히려 어린이 영어교육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정부 차원에서도 깊은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현실일 뿐입니다. 어린이 영어교육은 방법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학교도 학원도....

또 하나, 곽선생(##영어 저자)은 18세에 ABC부터 시작하여 7개월에 중학3년 과정(영어포함)을 끝내고 (20세부터 직장생활을 계속하면서) 20대 초에 영문법의 전면개혁을 주장하고 나이 31세에 개정영문법(논문식 책)을 발표하여 영문법의 전면적인 개혁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어공부와 나이는 별 상관이 없다는 학설들이 옳습니다.

우리나라는 1995년경에 초등학교 3학년부터 조기영어교육을 시작했지만 영어교과서에는 문법을 완전 무시한 그림책입니다. 그 결과는 완전 실패입니다.

오른쪽 신문기사는 2008년 2월에 이명박 정부가 시작될 무렵에 나온 것인데.... 영어교육에 엄청난 시간과 돈과 노력을 쏟아 부었음에도 영어후진국이라는 좌절감...

◆ 무작정 암기만 하지 말고, 하나를 통하여 100을 깨우치는 원리를 알아야...

여러분는 누구나 아래의 수학문제를 배우거나 풀어보신 경험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의 정답을 금방 알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수학의 원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덧셈뺄셈의 원리를 알기 때문에 수만 수백만 수천만 가지의 덧셈문제는 언제든지 다 풀 수 있는 것입니다.
32 + 14 + 7 - 32 - 14 = ( ? ) 답:7

영어공부도 그렇습니다. 바른 원리 몇 가지를 통해서 영어의 모든 비밀을 쉽게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는 <바른 원리>를 가르칩니다.

◆ 문법 따로 회화(독해) 따로는 안 된다.

-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대부분은 독해, 회화, 영작, 문법공부를 별개라고 생각하여 분리 지도하고 있습니다. 문법을 통해서 회화를 알고, 회화(독해.영작)를 하면서 문법을 저절로 터득하는, 문법 회화 영작 독해가 일맥상통하여 동시에 이루어지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흔히 말하기를 <회화를 하려면 문법을 잊어버려야 한다.>는 말은 영문법 90%가 엉터리였음을 뜻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회화(듣기 말하기)를 잘 하려면 꼭 필요한 문법 5%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아래 각 그림(사진)을 보고, 생각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지금 메모해 보세요.

다음 단어들을 그림(사진)으로 보여주거나 표현할 수 있습니까?
사랑.love 현명한.wise 성공.success 우정.friendship

  다음 문장들을 그림(사진)으로 표현(의사전달)할 수 있습니까?
       *넌 언제 올 거니? (When are you coming?)
       *영어 아세요? (Do you speak English?)
       *그는 회장에 당선되었습니다. 맞죠? (He was elected president, wasn't he?)

기성세대는 문법으로 영어를 망쳤고, 어린이들은 그림 영어책으로 영어를 망치고 있습니다. 원리학습을 무시한 맹목적인 암기로는 아니 됩니다.

◆ 그림책으로 영어공부가 됩니까 ?

영어를 모르는 한국인에게, 한국말을 모르는 미국인이 friendship(우정)이 무엇인지 success(성공) declaration(선언)이 무엇인지 손짓 발짓 몸짓까지 다하며 아무리 설명해도 한국 인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국인 영어선생이 beautiful(아름다운)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아름다운 장미꽃 그림을 보여주었는데, 한국인은 beautiful이 <장미>라는 뜻인 줄로 알았고, fly(날다)를 설명하기 위해 갈매기가 날아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보였더니 한국 아이들은 fly를 <갈매기, 새>로 번역했고, father(아버지)를 설명하려고 안경 쓴 근엄한 표정의 남자의 얼굴(=머리)을 그림으로 보였더니 father를 <얼굴, 안경 혹은 머리>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우리말과 한글을 깨우친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어리석고 위험합니다. 시간과 고생의 낭비입니다. 모국어를 습득한 사람에게 외국어를 배우는 최고의 수단은 모국어입니다.

◆ 국제 표준발음부터 익혀야....

영어는 미국사람이나 영국사람만의 것이 아닙니다. 국제 외교나 사업에서 미국식으로 혀를 굴리며 발음하는 것은 오히려 촌스럽고 천박스럽게 여겨집니다. 한국인답게, 그리고 사전식 표준발음으로 당당하게 말할 때 더욱 멋있고 품위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발음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어떤 미국인의 발음을 잘못 흉내 내면 자칫 뒷골목 출신의 저급한 사람이나 잡배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의 발음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영국식, 미국식, 호주식, 프랑스식, 인도식, 아랍식..... 그러나 발음 때문에 주눅드는 사람도 없고 못 알아듣겠다고 시비를 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기본과정에서는 미국인을 흉내 내기보다는 사전식 표준발음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반기문 유엔총장, 깡드시 IMF총재, 사마란치 올림픽 위원장,.... 이들의 영어발음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요? 그들은 절대로 혀를 굴리며 미국인 흉내를 내지 않습니다. 혀굴리는 발음을 수치로 생각하는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는 국제표준발음부터 익혀야 합니다. 표준발음을 익히지도 못한 상태에서 함부로 혀를 굴리는 흉내부터 낸다면 영어가 어려워집니다.

표준발음을 바로 배우고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언어의 자연현상으로서 혀굴리기는 저절로 됩니다. 혀굴리기 공부는 단계적으로 때를 맞추어서 이곳에서 상세히 쉽게 지도하여 드립니다.

   <퀴즈> 한국말을 못하는 외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한국인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요?
   <정답>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꼴(=위험천만)이라고 합니다.
                    경험자들의 말입니다.

  돈으로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단기간에 짜집기한 그런 프로그램은 안됩니다. 체계도 없고 연결고리도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p: abc33/how-to-study ftp :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