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올챙이 시절 돌아보기
필자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단어 발음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오랫동안 영어를 포기했던 경험을 평생 잊을 수 없다.

그 후 문법 때문에 또 포기했다.
그럼에도 영어를 가르칠 때는, 올챙이 시절을 까먹은 개구리처럼 수년 동안 지냈다.

올챙이는 알 시절 모르고, 나비는 애벌래 시절 모른다.

개구리가 올챙이들에게 파리잡는 방법을 강의한다면.... ㅋ ㅋ ㅋ...  

올챙이들이 파리잡는 동작을 술~술 잘 따라 할까요?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속담은, 사람은 자신이 힘들어했거나 어려웠던 과거의 경험을 잘 생각(기억)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기억과 생각은 할지라도 깊이 통찰하지는 못한다는 뜻이 깔려있다.

영어교육에 비유한다면, 영어교육자(학부모)들은 자신이 영어를 배우던 시절에 겪었던 어려움을 기억은 할지라도 통찰하지는 못한다.
배우는 학생들을 위하여 지금까지 아무런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냥 운명으로 여기고 탄식만 한다.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을 기억(생각)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억한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의 원인을 밝히지도 못하고 해결하지도 못한 이유도 있고, 또 하나는 (영어의 기초를) 배우는 사람들의 보편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이라고 본다. 필자는 3가지 모두 고스란히 겪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영어공부를 어려워하는 현실이 위 사실을 뒷받침한다.

돈과 시간과 고생을 바쳐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영어는 웃으면서 시작해도 울면서 끝나는 이유는 뭘까? 발음(회화)과 문법은 왜 이렇게 배우기도 어렵고 가르치기도 어려운가?

지금은 자신이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배우던 시절에 급우들보다 영어에 재능이 더 있었거나 영어과목에 더 집중했을 것이다.
혹은 남들은 겪지 못한 우연한 기회(동기,챤스)로 영어를 잘 하게 된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수강생(자녀)들은 자신과 같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하지만 망각하기 쉽다.  

필자의 경험으로, 학교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공부가 힘들어서 중도에 두 번이나 강력히 포기(중단)했다.
영어를 시작할 때, 발음기호를 모조리 암기했지만, 그리고 영어 잘하는 형이 과외교사처럼 도와주었지만 영어단어 발음을 해결하지 못하여 한동안 영어를 포기했던 경험을 결코 잊을 수 없다.

나중에 다시 마음잡고 더 많은 노력으로 영어단어 발음을 해결하였지만, 훗날 영어를 가르칠 때 발음기호를 가르치고 싶었지만,
학생들도 나처럼 발음기호 때문에 영어를 포기할 것만 같아서 발음기호를 전혀 가르치지 않았다.

특히 개인지도가 아닌 학원강의에서는 발음기호 지도가 완전 불가능이다.
거의 모든 학교와 학원이 발음기호 지도를 포기하는 이유를 필자는 너무 잘 알고 있다. 발음기호가 매우 중요한 것임은 알지만......
필자도 발음기호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쉽게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자주 생각(연구)해 보았다.

오랜 세월을 고민한 결과, 그리고 원소이론 취사선택이론, 상대성집단이론 등을 발견한 후에야 시원한 답을 구하게 되었다.
한글은 알면서도 한글의 발음원리를 잘 몰랐기 때문이며, 한글의 발음원리를 영어에 적용하지 못했기 때문임과 또 다른 여러 이유를 발견하게 되었다. (연결고리이론 등) 
콜럼부스와 계란 이야기처럼 무엇이든 발견해 놓고 보면 너무 쉬운 법.

필자가 발견한 상대성(집단)이론에 근거하여, 여자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남자를 알아야 하듯이, (초보자들이) 영어의 발음을 이해하려면 국어의 발음을 함께 이해하여야 한다는 논리에서 발단하여 한국식 파닉스를 개발한 것이다. (저작권 등록)

한글(국어) 파닉스가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영어 파닉스를 한다면 불가능에 가깝다. -- 한국식(한글) 파닉스는 이미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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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원소이론에 근거하여) 한글을 알면서도 한글의 발음원리를 모른다는 말이 이상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국어(발음)뿐만이 아니다. 여러 방면(교과목)에 이런 현상이 있고, 심지어는 수학 교육에도 중대한 현상(오류)을 필자는 무한대소이론으로 발견하고 1차 발표했다.

수학의 가장 기본(출발점)은 0차원(점)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수학자들이 0차원(점)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며, 오히려 위험한(틀린) 지식만 학생들에게 가르쳐 왔다. (별도공개)

<참고> 그 당시 친구들은 대부분 발음기호에 관심이 없었고 영어선생님도 잘 가르쳐주지 않았다. 선생님이 단어를 읽어줄 때 배우면 되기 때문인지.... 그런데 필자는 왜 발음기호 공부에 목숨을 걸다시피 했을까? 영어공부를 혼자서도 스스로 잘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새로운 단어의 발음을 즉석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은 발음기호 뿐이다. 선생님이 내 앞에 나타나서 가르쳐줄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를 잘 하려면 99%는 스스로 힘으로 해야 한다. 요즘은 발음을 들려주는 장치가 있기 때문에 발음기호를 더욱 등한시 하는데, 표준발음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알아두는 것이 큰 이익이다.

너무 쉬운 방법이 나왔으니까. 파닉스는 10년 100년을 해도 스스로 해결 못한다. 발음과 필요한 문법만 쉽게 빨리 완성하면 영어는 무조건 성공이다.

발음기호는 보여주지 않고, 발음을 들려주는 장치만 가지고는 음가나 음색의 구분이 매우 어렵다. 영어는 한글의 발음구조와 다르기 때문이다.
발음기호를 아는 상태에서 듣기를 하면 너무 좋다. 발음기호가 괜히 존재하겠는가?

처음 보는 단어에 대해서 발음기호 모르고 듣기만 하는 것은 눈은 사용하지 않고 귀만 가지고 사람(세상)을 만나는 것과 같다. TV나 영화를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보는 것과 같다.
교과서 없는 학교와 같다. 문자 없는 원시시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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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보다 더 큰 원인은, 원소이론, 상황이론, 취사선택이론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3 가지 이론을 적용하지 아니한 (미국식) 파닉스 공부는 10년을 해도 처음 보는 단어의 발음은 해결하지 못한다. 알면 너무 쉽다. (별도설명)
이 3 가지 이론을 적용하지 아니한 문법공부는 100년 1000년을 해도 해결하지 못한다. (별도설명) 

일부만 설명하면, 한국 아이들이 한국에서 배우는 상황과 미국 아이들이 미국에서 배우는 상황이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상황이론)/
그래서 미국식 파닉스를 가지고는 엄청난 고생만 하고 해결은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고 취사선택이론에 따라서 해야 할 일과 해선 안 되는 일을 반드시 취사선택 하여야 한다. 방법을 크게 바꾸어야 한다.

이같은 어려움은 필자 혼자만이 아니고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배우던 입장에서 지금은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을 때, (처음에는) 영어단어 발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거나 생각이 부족하다.
(개구리는 올챙이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냥 발음기호를 잠시 보이며 암기하라고 해놓고.... 

그 다음부턴 엉터리문법 95%를 포함하여 독해 회화 내신성적 쪽으로만 계속 집중하기 마련이다.
필자도 처음에는 그런 과외교사, 그런 강사, 그런 학원장었다.

그렇게 배운 수강생들은  영어단어 발음을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영영 잃어 버린다.
가르치는 사람(학원)이 고의적(상업적)으로 그렇게 한다는 썰도 있지만 필자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대학 졸업자들 중에 대부분이 처음보는 단어의 발음을 해결하지 못한다. 그런 상태에서 무슨 영어(회화)를 한다는 말인가?

영어교육자들 중에, 배우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할 경우엔, 자신의 영어실력이나 학벌(학문의 수준)을 과시하는 쪽으로 열중한다.
수강생들을 모으는 효과 때문이다. 학부모(학생)들은 교육 방법을 더 모르기에, 학벌이나 영어실력에 이끌리기 마련이다.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일임을 알면서도 영어교육의 효과는 당장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교육은 지식이 아니고 기술(Teaching is an art.)이라는 명언이 떠돈다. 
기업들이 고학력자 채용을 (비교적) 기피하는 이유는,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두 번째 영어포기는 문법 때문이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영어단어 발음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한동안 영어를 포기했고, 뒤늦게 다시 용기를 내어 발음문제를 간신히 해결하고 나니 문법이 앞을 가로 막았다.
힘들어도 참고 포기하지 아니한 친구들은 저만치 앞질러 갔다.

평소에 열심히 영어강의를 듣던 필자가 어느날부터 갑자기 강의를 안 듣고 수학책을 펼쳐놓고 딴짓거리 하는 모습을 발견한 영어선생님은 필자를 꾸짖지는 않고 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이유를 물었다.
"영어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심더. 그 대신 다른 과목을 더 열심히 할 낌니더. 제발 이대로 좀 놔 주이소."

온통 문법 교육이었다. 조비피피, 비빙피피, 해브빈피피,.... too 쁠라스 형용사 쁠라스 to 쁠라스 원형동사는 너무 머머해서 머머못한다....
any는 부정문 조건문 의문문에 사용하고 some은 서술문 긍정문에 사용한다....
단순미래 의지미래.. 스스위스 위스스위 위위스스... 서울역 옥수수 서생원 시음식.... 암기 주술문같은  문법공식 강의하는 소리, 입으로 암기하는 소리로 교실이 시끌벅적..... 왠지 싫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수많은 문법공식, 수많은 예외공식과 긴 설명,.... 10년을 암기해도 해결못하는 문법)

영어선생님은 너그럽게도 필자(저자:곽종국)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영어시간마다 필자는 다른 책을 펼쳐놓고 공부하는 척했다. 혹시 불량 만화책을 보는가 해서 선생님은 가끔 다가와서 확인을 하셨다.
나(필자) 때문에 교실 분위기도 어색해졌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선생님 입장에서는 모종의 조치를 내려야 했다.
그렇게 한지 4~5일째 되던 날 선생님은 영어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작심한 듯 나에게 다가와서

"너 대학 갈 거니?"
"예, 갈낌니더."
"영어 모르면 대학 못 가 이놈아." 하면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셨다.

"그라마 대학은 안갈낌니더. 공무원이나 좋은 회사 취직할낌니더." 그 당시 공무원 되기는 어렵지 않았다.

"이 짜~식이!... 그래도 꿈은 야무지네!...  영어 못하는 놈이 무슨 공무원?... 무슨 취직?... 모든 채용시험에 영어가 필수야 이놈아. 나중에 그냥 농사나 짓던지 공장으로 돌아가라. 알겠나?.. 알겠냐구?"

(그 당시 엉터리 문법 95%가 아니었다면 포기 안 했을 것이고 그토록 많은 고생과 시간을 바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법에 바친 시간과 고생을 말로 다 못한다.)

영어를 못하면 취직(취업)은 꿈도 꾸지 마라는 협박같은 말씀..... (지금 생각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등뼈가 휘도록 농사일과 공장생활을 뼈저리게 체험했던 필자에게는 충격적인 정보였다.

그날 밤늦게까지 고민하고 다음 날까지 고민하다가 영어시간에 영어책을 꺼내 펼쳤다. 인생을 걸고 생계와 생존을 걸고 영어공부 다시 하기로 마음먹었다.

영어 때문에 당하는 차별과 무시, 좋은 학교도 못가고, 원하는 취업도 못하고, 승진도 못하고, 여행도 못하고, ....
영어공부 쉽게 빨리 끝내는 방법만 있다면 전 국민의 살림이 더 나아지고, 나라의 경제가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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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기호) 때문에 포기했다가 너무도 뒤쳐진 영어./ 반에서 꼴지 수준./ 선생님의 문법강의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이유를 혼자서 따져보았다.

그 시대에는 온통 문법강의 뿐이었다. 단어공부는 혼자서 알아서 해야한다. 인내와 노력의 결과로 발음기호를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게 되니 단어공부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기초(기본)문법이 어렵기 때문에 또 다시 영어를 포기했던 것인데, 고민을 거듭한 결과, 스스로 해결책을 발견했다. 확실한 이해를 한 다음에 확실한 암기였다.
그리고 교과서와 선생님이 가르치는 내용과 상관없이 나 혼자만의 연결고리학습법과 비슷한 방법을 사용했다.
(그 때 알았던 방법보다 훨씬 더 진보한 많은 방법들을 연결고리영어에 모두 담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 영어평가시험에서 1등./ 선생님과 친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거의 동시에 내가 사용했던 영어책과 노트를 모두 도난 당했다.

그 때는 필자가 원소이론 취사선택이론 같은 것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다. 문법의 95%가 엉터리라는 사실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 후에는 영어 잘 하는 학생으로 우뚝 솟았고, 나만의 공부방법을 더욱 갖추게 되었다. 성문종합영어도 통달하게 되었다.
수많은 문법공식과 암기에 대해서는 점점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던 중에 당시의 주한미군방송(AFKN=AFN) 청취회 회원과 지도강사를 수년동안 하면서 재래영문법을 완전 불신하게 되었다.
(당시 함께 활동인물: SDA어학원 황용수, ECA어학원 이상태, 김규철, DALA회장 오성현, 시사외국어사대표 김영곤. 과장 문진성, 이##, 김진곤, 이승기, 권영출, 안승범, 지부장 이재한, 대구mbc(이화여대) 성희정,....)

학교와 학원에서 죽도록 배웠던 문법이 주한미군방송(AFKN=AFN) 뉴스, 드라마, 대통령 연설문, 유명인사 인터뷰 등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더욱 발견하면서 이런 미국사람들이 문법을 몰라서 어기는 것인지, 아니면 문법 학자들이 거짓교육을 하는 것인지 판가름 하기로 작심했다. (상세한 이야기는 별도.)

영문법 학자(교수/교육부)들의 첫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미국 대통령과 미국의 신문방송 어나운스와 기자들, 드라마 배우들, 세계적 유명인사들과 보통사람들,....
그들은 언어학자도 아니고 영문법(언어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문법을 제대로 몰라서 그러할 뿐이다.
문법에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 최대한 많이 가르치고 배워야한다."라고 대답했다.

친구(지인/동료)들은 이 대답에 감동하듯이 고0개를 끄덕였지만, 필자는 이런 대답을 전혀 믿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주장(설명)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개정영문법(책, 논문)이다.
그 속에는 원소이론, 상황이론, 취사선택이론, 상대성(집단)이론 등 9개 이론이 나온다.
전국 27개 사범대학교 영어교육학과 교수들에게 필자의 논문을 읽어 본 다음에 다시 대답할 것을 내용증명 문서로 요청한 결과로 영문법의 95%는 영어를 망치는 엉터리 문법이므로 폐지결정에 아무도 반대하지 아니했다.

앞으로도 영원히 반대할 수 없다. 반대할 사람(공교육자)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신분을 밝히고 나서라고 하였지만 아직 아무도 없다.

원소이론, 상황이론, 간소화이론, 내림순번역이론, 취사선택이론 등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잘 잘못을 판단하는 명백한 기준이 된다.


전국 사범대학 영어교수들은 필자에게 전화하여 "평생 맺힌 의문과 답답함을 풀게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영어를 하려면 문법을 잊어 버려야 합니다. 콜럼부스의 역할과 같습니다.... 등등" 또 어떤 교수(김영철)는 찬사(격려)의 편지글을 써서 필자에게 보냈다.

어떤 교수(경주 장상호)는 광주 전남##대학교 교수겸 한국영문법(영어교육)학회장 이흥수님의 요청과 지시를 받고 필자를 찾아와서 중요한(은밀한) 대화를 나누었다. (별도공개).

경북대학교 모 영어과 대표 교수님은 교육부 영어과 담당자와 협의 후, 필자를 찾아와서 모종의 사업적인 제안을 하였다. (별도공개).

95% 폐지결정을 공식 발표했더니 누군가가 경찰과 공정거래 위원회에 시기죄로 고발하여 정밀 수사(조사)도 받았다.
27개 사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들과 필자에게 편지글(메일)을 보낸 많은 구독자들도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진위을 가리기 위하여. (별도설명).

하지만 영문법을 빨리 완성하는 새로운 방법은 아직 발표를 안했다.
준비기간이 필요했다. 결국 나중에 연결고리영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참고자료 보기 1     참고자료 보기 2

영어교수님이나 영어선생(강사)님들은 문법에 책임도 잘못도 없다.
자신들도 학생시절부터 잘못 배운 피해자의 한 사람일 뿐이다. 그러나 문법 5%는 매우 중요하고 도움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올챙이 시절을 되새기며 잘 잘못을 취사선택하는 계기로 삼는다.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외치는 사람도 있지만 누가 책임자인지 가릴 수 없다. 모모 유명참고서는 일본에서 배껴온 문법책이다. 증거있음.)

======= 아래 파일 별도로 ====

책이 없는 유튜브 영어강의 / 장점과 단점

장점 - 무료. 다양한 강사와 다양한 강의, 언제 어디서나 PC와 휴대폰만 있다면 이용가능/

단점 - # 강의만 있고 책이 없다는 것은 중대한 결점이다. 영어공부는 반복(복습)이 생명이다.
일방적으로 진행해 버리는 유튜브의 동영상 강의는 두 번 이상 다시 보기에는 불편할 뿐만 아니라 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
복습에는 반드시 책이 필요함을 누구나 안다.

책은 자신에게 복습의 가치가 있는 부분만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고 진행 속도도 필요한 만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차 복습에 비하면 2차 3차 복습은 매우 빨리 끝난다(끝내야 한다). 동영상으로는 전혀 불가하다. 

공부는 시간과의 전쟁이다. 책이 딸린 강의라면, 내게 필요한 강의 내용은 책에 메모도 하기 좋고, 이것을 복습에 사용하면 더욱 금상첨화이다.
연결고리영어는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종이책보다 더 편리한 전자책을 다양한 모습으로 전개하였고,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종이책으로 출력(인쇄)할 수도 있다.

# 영어 전체의 체계를 잡아주기는 더욱 어렵다는 등의 몇 가지 더 있지만 생략한다.

말 안해도 지금 당장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고 있다.

종이책과 전자서적의 장점 단점

종이책 -- 장점  ㅡ 필요한 메모를 할 수 있다.
 단점 ㅡ 휴대도 불편하고 지면의 한계 때문에 표현에 한계가 있다. 비싸다.

전자서적 ㅡ 종류가 여럿이지만 그 중에서도 인터넷 전자서적은 무한의 가능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