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차원
진리
(순열과)조합이론
the
theory of (permutation and)
Comb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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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진리(=4가지
진리) 중에서 수학적
진리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어리석은 지도자들은, 돈 들이고 고생 들여서 수학을 배웠지만
4대진리를 모르는 연유로 자신도 세상
사람들도 큰 고생을 면치 못한다.
수학공부를 제대로 했다는
수많은 지도자들이 수학을(진리를)
무시하고 멍청한 행동으로 자신과 세상을 고통으로 빠뜨리고 있다.
4대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
조합이론은 수학의
일부이지만, 알면서도 잊어버리거나
무시하면 아는 것이 아니다.
조합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존재했지만 조합이론은
0차원진리에서 처음으로 태어났다.
영어교육이
왜 그렇게 거짓교육의
소굴, 고통의 지옥이었는지..... 중대한 이유들 중에 하나이다.
지금처럼
수많은 단어, 숙어, 문장을 막연히 암기하는 방식은 종이쪽배로 태평양을 건너겠다는 것과 같다.
지금
이 순간에도 통문장 암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 한심한 영어 교육자들이 많다. 곧 뉘우치고 후회하겠지만......
영어교육,
영어공부만 그러한 것이 아니다. 세상 모든 일이 다 그러하다.
생명을
다루는 의술(=의학)을 공부하는 분들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맹목적인 암기보다는
이해가 중요합니다.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정치
종교 철학의 지도자들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점은, 즉 우주 만물은 순열과 조합으로 구성된다. 순열과 조합을 0차원과 결합(연계)하면
세상만사 모든 일에 적용된다.
Every point, that is, in the universe everything consists of permutations and combinations. Combining permutation and combination with zero dimensions applies to everything in the world.
이것은
수학적인 설명/ 참고만 하자.
수학과 달리 매우
쉬운 방법으로 설명한다. (아래).
예를
들어, 이것을 영어교육(영문법)에 적용해 본다. 영어교육과
영어공부가
왜 어려운지, 영문법 95%가 왜 엉터리이며 거짓인지... 그 원인이
훤히 보인다.
순열과
조합을 일상의 생활에서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Apart from math, I explain it in a very easy way. (below). For example, apply this to English education (English grammar). Why English education and English learning are so
difficult, why 95% of English grammar is false... The cause is obvious.
The following is an easy description of permutations and combinations in everyday life.
0에서 9까지 10개의 수가 있다.
10
개의 수를 일부 그리고 전부 1회만(=한
번만) 사용하여 나란히
배열하는 방법은 몇 가지일까?
0123456789로 시작하여 9876543210에서
끝난다. 약 9십9억 가지이다.
이같은 99억개의 숫자를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암기할 수 없다. 그러나 순열조합의 원리로 거의 저절로 아는 것이다. (원소이론 상황이론 포함)
There are ten numbers from 0 to 9. How many ways do you arrange the 10 numbers side by side, partly and altogether? That starts with 0123456789 and ends at 9876543210. There are about 9.7 billion. This number of 9.8 billion can never be memorized by humans. It's almost self-knowledge by the principle of permutations and combinations (Including the theory of element and the theory of the situation)
10
개의 수를 1회 이상 중복 사용하여 나란히 배열하는
방법은 몇 가지일까? 무한대수이다.
숫자
10개만 외우고 이해하면 무한한 수학의 세계가 열린다.
무한대수의
숫자를 암기할 수 없다. 암기하려고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암기할 것은 10개 뿐.)
How many ways do we arrange the 10 numbers side by side with more than one duplicate? It's an infinite number. Memorizing and understanding 10 numbers opens up an infinite world of mathematics. You cannot memorize an infinite number of numbers. Never try to memorize. (only 10 things to memorize).
(순열)조합이론은 언어(=국어와 외국어)교육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글
24자, 알파벹 26. ㅡ 이것만 가지고 무한대수의 단어, 숙어,
문장을 만들어 낸다.
영어교육에서, 지난 수십년 동안 이같은 평범한 진리를 망각하고,
다음과
같은 한심한 방법으로 가르치고 배웠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교육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잘 살펴보아야 한다.
The theory of (permutation and) combination applies to language (Korean and foreign languages) education as well. 24 Korean letters, 26 Alphabet characters - this alone creates an infinite number of words, idioms, and sentences. In English education, if we understand that we have taught and learned in a pathetic pitiful way, forgetting this common truth over the past decades, you should look at all areas as well as English education.
단어,
숙어, 문장을 무작정 암기하는 방식이 교육을 망치고 사고력을 파괴한다.
영어뿐만이
아니고, 교육뿐만이 아니다. 정치, 철학, 종교, 경제,....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맹목적인 암기로는 영어공부,
인생공부를 잘
할 수 없다.
The random memorization of words, idioms and sentences ruins education and destroys thinking. Not just English, not just education. Politics, philosophy, religion, economics... it applies to all areas.
You can't learn English well with blind memorization.
this nice big stone house
① ② ③ ④
이 멋진 큼직한 돌(로 만든) 집
위 예문에서 ① ② ③ ④를 “조합”하여 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16 가지의 구를 만들 수 있다. (수학적으로는, 2의 4제곱 = 16).
1. a house
2. this house
3. a nice house
4. a big house
5. a stone house
6. this nice house
7. this big house
8. this stone house
9. a nice big house
10. a nice stone house
11. a big stone house
12. a this nice big house
13. this nice stone house
14. this big stone house
15. a nice big stone house
16. this nice big stone house
조합이론이
부재했던 재래영문법(교육)이 그 얼마나 위험했는지 살펴본다.
하나만 예를 들면 학교와 학원에서 귀와 입이 닳도록 가르치고 암기했던 too ~ to ~ 용법,
too to 용법(너무
~해서 ~할 수 없다).
이런 암기방식의 영어교육이
얼마나 영어와 교육을 망치는 행위인지
아래와 같이 쉽게 입증된다.
유사한 예를 들면 끝이 없다. 의미상의
주어, 가주어, 진주어라는 문법용어도
영어를 망치는 학문이다.
The book is
too easy for me to read.
① ② ③
위 예문에서 ①②③을 모두 제거하면 The book is easy.라는 문장 하나가 나온다.
여기에다 ①,②,③을 “조합”하여 첨가시키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런 경우, ①,②,③ 세 개를 원소로 하는 ‘집합’으로 본다. 이 집합의 부분집합의 수는 2의 3제곱, 즉 8가지의 문장이 나온다)
1. The book is ( / ) easy ( / ) ( / ).
그 책은 쉽다.
* 여기선 ①②③ 중에 아무 것도 채택하지 아니한 공집합의 개념.
2. The book is (too) easy ( / ) ( / ).
그 책은 (너무) 쉽다.
The book is ( / ) easy (for me) ( / ).
그 책은 (내게) 쉽다.
The book is ( / ) easy ( / ) (to read).
그 책은 (읽기에) 쉽다.
* 이상은 3개의 원소 중에 하나를 채택한 부분집합의 개념.
3.
The book is (too) easy (for me) ( / ).
그 책은 (내게) (너무) 쉽다.
The book is (too) easy ( / ) (to read).
그 책은 (읽기에) (너무) 쉽다.
The book is ( / ) easy (for me) (to read).
그 책이 (내겐) (읽기에) 쉽다.
* 여기선 셋 중에서 2 개의 원소를 “조합”하는 방법이며 정당하다.
4.
The book is (too) easy (for me) (to read).
그 책이 (내겐) (읽기에) (너무) 쉽다.
too ~ to ~
용법의
엉터리 교육처럼 읽을 수 없다고
번역하면 엉터리가 된다.
원소이론과
상황이론에도
크게 위배된다. (to read) 대신에 (to understand)를
사용해 보라.
* 여기선 ①②③ 모두를 채택한 부분집합의 개념.
그리고 위 예문에다 red라는 원소 하나를 더 첨가하여 The red book으로 할 경우엔 16가지의 문장으로 늘어나며,
small 하나를 더 첨가하여 The (small)(red) book 또는 순서를 바꾸어 The (red)(small) book으로 한다거나,
또다시 The book 대신에 This book 또는 That book으로 바꾸어서 “조합”한다면 무수히 많은 문장을 더 만들 수 있다.
【참고】위 예문의 ①②③은 제각기 원소(개체)로서 존재할 뿐이며, 서로가 무슨 특별한 관계를 맺고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재래영문법은 too ~ to ~의 용법이란 이름으로 too와 to가 마치 깊은 연관성을 지닌 중요한 공식인 것처럼
억지로
암기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너무 ~하여 ~할 수 없다
라는 엉터리 번역공식을 암기하게 하여
“(순열과) 조합“의 원리에 따라 펼쳐지는 영어의 무한한 영역과 가능성을 무참하게 짓밟아 버렸다.
이것은 하나의 예에 불과하며 그 예를 다 나열하려면 끝이 없다. 다음 예문들의 경우에 너무 ~하여 ~할 수 없다라고 번역한다면 어떻게 될까?
The book is too easy to understand. 이해하기에 너무 쉽다.
He studies too hard to pass the examination. 합격하려고 너무(=매우) 열심히 공부한다.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he is a fool. “그는 바보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순열과) 조합”의 원리에 의하면, 100개의 기본 단어로 만들 수 있는 의미집단(관용구. 문장)의 수는 천문학적이라 할 것이며,
또한 하나의 낱말이나 관용구(숙어)가 지니는 “상황적인 의미”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토록 광활한 언어의 영역을 지배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원소이론,
상황이론, 조합이론 등의 0차원
진리에에 있다.
단어, 숙어, 문장을 종전처럼 막연히 암기하는 방식은 종이쪽배로 태평양을 건너겠다는 것과 같다.
조합이론은
원소이론, 상황이론, 상대성집단이론, 무한수이론 등과 관계가 깊다.
~~~~~~~~~~
지금도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기가 막힌다. will shall 단순미래 의지미래의 엉터리 공식표처럼 엉터리 거짓 교육들이 무수히 끝없이 전개된다.
진리를
모르고 고통받는 중생들이여! 나는 진리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It's not good for your baby to smoke in the room. 실내에서 (부모가) 흡연하는 것은 아기에게 좋지 않다.
이 예문에서 smoke의 의미상 주어는 your baby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It is necessary for our children to build
more schools.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정부가) 더 건설해야
한다.
위 예문에서 build의 의미상 주어를 our children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아이들이 학교를 건설한다는 뜻으로 번역해도 될까?
학교를
짓는 주어가 누구든 관계없이 더 많은 학교를 건설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아이들에게) 필요하다로 번역해야 할 것이다.
영.미
본토인들은 의미상의 주어 따위가 뭔지도 모른다.
영어학자들만이 거짓학문을 스스로
만들어서 스스로 도취되어 있는 것이다.
스스로 만든 올가미에 스스려 걸려든
것이다.
여자는 빨간 바지만 입어야 한다는 가르침과 같은 거짓교육을 중단하자.
이토록
위험하고 어리석은 거짓
영어교육을 모든 영어교육자들과 모든 사람들이 아무 생각도 없이,
한국에서는 약
100년 동안을 밤낮 가르치고 배워왔다.
4대진리, 0차원진리, 조합이론을 모르기 때문이다.
~~~~~~~~~~~~~~~
원소이론의 부재와 언어의 탈선
모든
언어는 그 언어를 구성하는 원소의 원소적(개체적) 의미와 가치를 지키지(보존하지)
않으면 시간의 흐름과 함께 탈선한다.
언어의 탈선은 곧 역사의 소멸과 문화창달의
단절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원소적 의미가 지켜지지 아니하면 언어 창출(활용)의
무한한 가능성은 파괴된다.
여기 원소적 의미를 지킨다 함은 기성세대의 언어를
다음 세대에 정확히 전달하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말에도
글자 하나 하나의 원소적인 의미를 가르치는 교육을 포기하면 국어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연유 때문이다.
예를 들어 추풍낙엽(秋風落葉)과 풍전등화(風前燈火)에 대하여 큰 힘(강자)
앞에 놓여진 나약한 존재라는 뜻으로 아무리 암기한다 할지라도
이 한자숙어가 지니고
있는 글자 하나 하나의 원소적 의미를 깨우치지 못한다면
이 말을 바르게 활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말의 존재가치도 함께 사라진다.
우리말의 대부분은 글자 하나 하나에 원소적 의미가 담긴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 의미 하나 하나를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말의 존속이 위태로워 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구성하는 각 낱말 하나하나는 우리말의 한자어에 해당하며,
이 낱말들로 이루어진
수 많은 관용구는 우리말의 한자숙어에 해당한다
한문자(漢文字)를
다시 가르치자는 주장은 아님. 한문자 없이도 원소이론을 지키는 여러 방법이 있음.
다행히도
언어 대중들은 본능적으로 원소적 의미를 잘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영어를 외국어로
가르치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상한 영문법을 꾸며내어 언어의 원소적 존재가치를
흐리게 하였다.
놀라운 사실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해 왔던 본토박이 원어민 언어학자들이
대부분의 거짓 영문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국어
국문법에도 마찬가지다. (별도 설명)
진리에 어긋난
학문은 신뢰할 수 없다.
나는 진리요, 성령은 진리니라. 너희는 진리를 통해서만 나를 볼(만날) 것이요 진리를 통해서만 천국에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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